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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링티 효과 먹어본 솔직 후기

by 유한지식IN 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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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TEA 
마시는 링거 

 

 


 

안녕하세요 유지경성입니다 :)

평소 컨디션이 떨어질때 여러분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온통 건강 관리 생각 뿐인데요. 영양제를 하나부터 열가지 속속히 챙겨먹으려고 찾아보는 중 알게된 '링티' 먹어본 솔직 후기 알려드릴게요.

 

 

 

 

링티는 현재 인지도를 넘어 굉장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국민 수분음료 링티라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제 주변 지인이 말하길 이미 간호사들 사이에서도 마시는 링거라고 소문나 많은 분들이 챙겨 드신다고 하더라구요

 

 

 

 

 


쉽게 말하자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수분보충을 해줌으로써
피로회복 및 수분 충전을 해주는 건강기능식품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분들※

 

야근, 여행, 출장 등 컨디션 걱정이 많으신 분들 
아침부터 저녁까지 커피, 카페인과 함께 하시는 분들 
잦은 회식과 술자리 등으로 숙취로 고생하는 분들 
강도 높은 격렬한 운동이나 땀을 흘리고 수분 보충이 필요하신 분들 

 

 

 

 

 

 

 

 

 

유통기한은 보통 제조일로부터 2년

개봉후엔 바로 섭취 권장 

 

 

 

 

 

 

 

 

▶먹는 방법

 

※하루 권장 사항 1~2포 

 

가루만 먹기보단 생수 500ml에 혼합하여 섭취하는게 좋으며 물의 온도는 큰 상관이 없으나 찬물에 혼합해야 좀 더 맛있게 즐기실수 있어서 차게 먹는걸 권장합니다. 섭취 속도는 크게 차이가 없으므로 편한 속도로 섭취하되 일반식사와는 30분 정도 간격을 두고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평소 사람이 물을 많이 마시지 않으면 두통및 어지로움증이나 이유없는 짜증과 피로감을 그리고 여드름과 같은 피부질환이 생기기 쉽다고 해요

 

 

특히 요즘같은 날씨에 사무실에서 근무하다보면 히터 바람으로 금방 피부가 푸석해지고 건조해지기 마련인데 평소 수분섭취량까지 적은 저에게 마시는 링티로 회복이 된다고 하니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을 많이 마셔도 그냥 빠져나가면 의미가 없는수 있는데 링티를 마심으로써 효율적인 수분 흡수를 통해 내몸에 필요한 수분충전을 해준다고 하네요.

 

 

 

 

 

향긋하고 달달한 달콤한 복숭아 맛

 

 

 

※ 링티 즐기시는 방법 
500ML 물병이나 보틀에 물을 가득 채운뒤, 원하시는 맛의 링티 1포를 넣어서 녹을때까지 흔든후 섭취해 주세요 .

 

 

 

 

부드럽고 은은하면서 상콤한 레몬맛 

 



레몬 & 복숭아 구매시 함께 구매(증정) 가능한 원형 또는 사각 보틀도 굉장히 유용해요!

 

※보틀 최초 개봉시엔 세척 및 건조 후 사용 
전자레인지나 오븐, 식기세척기 사용 금지 
끓는 물에 삶거나 냉동 금지 

 

 

 

 

 

 

 

 


솔직후기


 

처음엔 반신반의로 주문해서 먹기 시작했구요

회사 사무실이 워낙 건조해서 피부나 몸이 건조해지는게 느껴질 정도로 가습기가 소용이 없었는데 이제는 피부의 갈라짐이 느껴지지 않아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먹기에 편하고 갈증해소에 좋은 느낌이라 운동후에 이온음료 대신 챙겨 먹게 되더라구요
요며칠 먹어보니 퇴근후 피로가 확실히 덜한 것 같구, 제 지인말로는 숙취해소에도 좋다고도 하네요

자극적이지 않은 달달한 맛에 레몬과 복숭아 두가지맛을 질리지 않게 한번씩 바꾸어가면서 챙겨 먹고 있는데 목넘김도 좋고 맛도 이온음료맛과 비슷해서 전혀 거부감이 없는 음료수 맛!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시게 되서 일석이조에 수부지인데 피부속 건조 많이 완화된 것 같은 ㅎㅎㅎㅎ

하루도 빠짐없이 보온병에 타먹고 있어요
앞으로 더 꾸준히 먹어 볼 예정입니다 :)

 

 

 

 

 

 

 

가격대가 높은 편이긴하지만
행사제품 진행할때 회사동료들과 공동구매를 하니 좋더라구요ㅎㅎㅎㅎ

 

 

 

'링티' 내돈내산 솔직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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