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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환불 수수료 40% , 개미 손실 多

by 유한지식IN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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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따상 후 현재 상황◀

 

 

 

빅히트 하락세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상장 나흘째 18만원선도 깨졌다고 합니다.

개인투자자는 빅히트의 주식을 매수
상당수는 손실을 메우기 위하여 '물타기'


 

 

빅히트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5% 떨어진 18만 2500원에 마쳤으며
20일 상장 나흘째인데,

상장 첫날 시초 대비 하락 마감 이후로 내내 하락세 입니다.

 

 


현재 증권사에서 제시한 목표주
최저가인 16만원(메리츠증권)에 가까운 수준이며
공모가인 13만 5000원에 근접
현재 주가에서 26% 추가하락하면 주가가 공모가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카카오게임즈와 SK바이오팜의 사례처럼
빅히트가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두 배로 상승 마감)'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이라고 하는데요

만약 30만원대의 빅히트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라면
이날로 손실이 약 40%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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